우리는 optima 7100에서
블루레이와 hd dvd를 동시에 테스트를 했다
가장 동일한 시스템 환경이다(제대로 의역)
현재 HD DVD는 판매량에서 블루레이 보다 앞서고 있다
DVD는 OPPO 971 에서
HD DVD는 HD - A1에서 가동시켰다
테스터는 DVI 단자에 1080I 신호를 전송했다
밤낯으로 테스트 한 결과
HD DVD의 이미지는 굉장히 화사했으며 DVD 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났고.. 표준 DVD는 HD DVD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
이미지 성질에 있어서 우리가 본 HD DVD는 정확했다
500달러의 HD DVD에 의해 전달되는 이미지의 개선은
우리를 너무 행복하게 놀래켜 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삼성 BD-P1000에 1000달러를 투자한 다음
가장 비교되는 결과를 기대하고 있었다
(쉽게 표현해서 2배의 BD가 더 좋다는 생각)
결국 차이는 금액의 두배 차이일뿐이다
그리고 1080P는 두개의 포멧으로 변경된다
그것이 다를 이유가 있었을까
블루레이는 버릇 없이 우리를 놀라게 했다
우리는 The Fifth Element, Terminator,
나란히 그들의 DVD의 안에 있는 Flying Daggers의 The House의
Blu-ray 버전을 보았다
Blu-ray discs123는 잠시나마 DVD 보다 더 좋게
대조 되는 세부사항을 보였다.
그러나 DVD와 HD DVD와의 차이와는 전혀 없었다
더구나 블루레이는 HD DVD를 뛰어넘지 못했다
(성능에서 밀렸다는 뜻입니다.)
소문으로는 삼성 BD 에서의 HDMI의 오류로 주장되어지고 있다
이런 오류를 막기위해서 구성을 바꿔야 한다
이것은 진실이다
컴포넌트 비디오를 사용할때 삼성 BDP에서는 더 좋은 이미지를
볼 수 있었다 / 그러나 그리 큰 개선은 아니였다
단순히 DVD 보다 잘나온다는 것 뿐인 것이다
컴포넌트 비디오를 사용하면 화질은 좋아지지만
그 돈은 BD 자체를 바꾸지는 못한다
주목해야할 점은 이것은 삼성 BDP에 들어져 있는
번들용 미디어 였다 이 테스트 미디어에
결함이 있다는 경고문 과 암시는 없었다
이것으로 우리는 블루레이 디스크와 관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우리는 더 알려질때 까지 의심을해야 한다
블루레이는 계속해서 (화질) 이미지 때문에 논란에 휩쌓일 것이다
아직까지는 성공적으로 DL을 생산 할 수 없다(생산 양산 불가)
이뜻은 50G 가 DL 이 아닌 25G가 DL인 셈이다
누군가(소니측) MPEG-2를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5G에서 1080P에서 MPEG-2를 쓰는 것은
저장 공간의 부족현상이 나타난다
(즉 현재 BD의 경우는 25G가 DL 대신으로 쓰이니까
고압축률의 MPEG2를 커버 불가능 그러나 dl을 발표만 했지
실용적으로는 전혀 사용을 못하고 있다는 의미)
이것의 효율적인 방향은 VC-1(HD DVD 메인 포멧)을 쓰거나 MPEG4 형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또 DL 제조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우리는 모른다 이 방법들로 시장의 길을 여는지를...
우리는 BD가 HD DVD 수준까지 올릴 수 있다고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BD가 HD DVD를 넘어선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일지 모른다
(개인적으로 BD가 넘어선다 인지 못넘는다 인지.. 참...
HD DVD의 발전도 포함한 언어로 받아서 이렇게... 적음)
이 시점에서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보일지 모른다
어느 소매상에서 BD가 1080P를 지원해서 두배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면.. 앞으로 그가게에는 가지마라
이것은 사실이다
도시바는 1080i (HD) 삼성 1080p (BD)
그들이 말 하는것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모른채
당신을 현혹시킨다
이유?
디스크 형식의 검사 1080P에 24프레임에서 필름을
두번째 포멧형식으로 바꾼다
위의 정보는 1080I 나 1080P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기에
중요한 것은 아니다
유일한 차이는 전송되는 차이이다
1080P에서 처리된다면 순서 대로 처리가 된다
1080I는 다시 검사 순서로 다시 모은다
삼성 BDP나 도시바 HDP를 가지고 있다면 출력면에서는 전혀 차이가 없을 것을 느낄 것이다 이미지면에서는 전혀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두배 이상의 금액을 쓴다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그리고 1080P에 24 프레임을 지닌 것은 희긔한 제품이다
나중에 미래에나 나올만한 경쟁 현상일뿐이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경쟁현상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
모든 이유 그리고 혼란하다고?
라이브 비디오가 1080P에 찍힌다면
그것은 더 밀도 높게1080I에 찍힌 것이다.
HD 사진사들이 1080I에 찍을때 한순간이라도 540선을 지키고 있을 것이다 이후에도 540 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연속 촬영시 1080 유지라기 보단 540 까지 떨어진다
그러한 것은 인공적이기에 누구나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순간을 체크한다 이것은 HD 나 BD의 필름 원료로 인해 나타난 현상은 아니다 즉 인공적으로 생성하지 않는 1080I로 전송이 가능한다 (쉽게 1080P는 색상을 1080P로 유지 못하고.. 색감이 1080I 740P 740I 540P ETC로 떨어지지만 HD는 고정이라는 것)
즉 현재 1080P 구조가 잡히지 않아서.. 1080P는 억지로 끌어다 쓴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물론 1080I 역시 그게 그거지만
현재 1080I는 잘내보내주는 곳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아직까지는 1080I가 표준이니까요..
물론 1080P가 양산화 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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